오랜만에 운영체제 책을 펴 보았습니다.
작년까지만 해도 집에 있는 전공 책들을 팔려고 중고나라에 까지 올렸지만 잘 팔리지는 않았다. ( 다행이라고 생각 중 )
기억속에 어렴풋이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책을 봐서 그런지 모르는게 너무 많다.
It's been a long time since I opened an operating system book..
- Until last year, I even put my major books in "Second-hand Country" to sell, but it didn't be sell well. ( I think it's a good thing. )
There is a vague in my memory, there is so many things I don't know because I read a book after a long time.
버퍼와 스풀링 ( buffer and spooling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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